[인천베이비&키즈]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프로그램, 아람 '베이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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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ll 작성일15-10-29 17:05 조회6,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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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대표 이병수, www.arambook.net)은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5)'에 참가해 베이비올(탯줄동화/모유동화)을 선보였다.
베이비올은 '베이비올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의 첫 단계' 영아전문 브랜드로,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엄마 뱃속에서부터 첫 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놀잇감, 놀이책, 교감을 위한 책 등으로 구성됐다. 비닐, 헝겊, 거울 등 일반 종이가 아닌 다양한 재질이 사용된 놀잇감과 책은 국내 안전 인증인 자율안전확인을 거쳤다.
'헝겊책'을 직접 만져보고 움직이면서 놀이하여 아기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까꿍 기린 공'을 통해 아기들은 주변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능력이 발달한다. '무지개 애벌레'를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색과 과일을 인지하게 되고 과일에 대한 낱말도 익히게 된다. '바구니 들고 출발'은 아기가 손에 쥐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친근한 일상생활을 접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지하는 과정을 거쳐 EQ를 발달하게 된다.
베이비올은 전 20종으로 아기 놀잇감 4종, 아기 놀이책 6권, 엄마와의 교감을 위한 책 4권, 동요 놀이책 2권, 엄마와 아기를 위한 CD 3장, 부모 가이드 북 1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람은 베이비올 이외에도 세계 100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그림책인 '톰누리 꼬마 다글리', 스토리 텔링 미술 그림책 '톰누리 꼬마 피카소' 등 영유아부터 초등 전학년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아람전집을 선보였다.
한편, '제11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는 '인천 로맨스, 엄마로 맨 처음 만나는 스토리'라는 슬로건 아래 임부복, 산후조리원, 태교도서, 베이비시터 서비스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과 영재교육, 지능개발, 학습지 등 다방면 유아교육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육아 및 교육 전시회로 튼튼영어와 잉글리시에그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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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제11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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